습한 장마철, 여름철로 계속 에어컨을 키고 있는데
딸 아이가 추운지 껐다 켰다 반복하길래 차라리 이거 덮고 있으라고 사줬어요~
여름철에 왠 담요냐고 처음에는 안덮는다 하더니만
요즘엔 강아지랑 서로 좋아서 둘이 저 블랭킷 차지한다고 덮고 누워만 있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..ㅠㅠㅎㅎㅎㅎㅎㅎ
여름철인데 몸에 휘감기고 땀나는 재질이 아니라 너무 좋다네요. 하나 더 사달라 해서 더 구매할까 고민중이에요.
짜임새도 두꺼워서 너무 멋스럽고 인테리어 용으로도 제격이에요.
아이 방 침대에 놓아주었지만,
거실 쇼파에도 하나 걸쳐놓으면 너무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될 것 같습니다.
항상 재질, 퀄리티, 디자인면에서 실망하지 않아 매번 재구매 하게 되요 ^^
감사합니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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